예전 함께 다니던 직장 동료(임창원 팀장)의 카카오스토리를 보고 방문한 석화촌
카카오스토리에 올라온 글처럼 많은 돌 조각상과 만개한 꽃
개인 산이라고 하던데 이렇게 꾸미기가 싶지않을듯 하지만 나름 잘 꾸며진 곳이다.
허나 아쉬운 부분들도 많았다
아직 정비되지 않은 곳과 방치된 곳
방치된듯한 곳은 여전히 사람들이 다니는 길로 새롭게 재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우연찮게 사는곳(시흥)에 불산을 실은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바람에 이지역을 피해 남양주로 이동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사진이 많으니 천천히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