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곡으로 가고자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찾은 선암사계곡. 두번째 목적지를 이곳으로 지정하고 이동 생각보다 계곡이 너무 작고 물놀이를 할 공간이 없어 발만 담그고 놈. ㅠㅠ 계곡에 오면 누구나 한번씩 해본다는 탑쌓기 시원한 계곡에서 2박을 하고자 찾았지만 아쉽게도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