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집으로 올라오는게 애들은 너무나 아쉬웠는지 보너스로 낙안읍성마을 구경을 위해 네비로 목적지검색
도착하여 입구를 보니 예전 장인어른신과 함께온 곳일줄이야..ㅠㅠ
출출한 배를 달래기위해 입구바로 옆에 있는 식당으로 고고.
시원한 동동주 와 도토리묵으로 출출한 배를 달래주고
낙안읍성 주위를 구경
순천까지 내려가 드라마촬영장에 도착하였지만 너무 늦게 도착하여 폐장..
이젠 가족여행도 여기서 빠이빠이..~~~ 집으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