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를 달리는 도중 풍력발전 풍차와 하늘이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산딸기도 발견
한참을 달려오다 보니 다들 목이 마른가보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옆에 있는 편의점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 구매
드뎌 첫번째 관람 -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도착
우선 밖같 건물 구경
실내 입장
미래 예약한 제주모바일로 15%DC로 결제
끝인줄알고 너무나 황당
그런데 "바깥구경 후 2층으로 올라가세요"^^
2층에 올라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시체놀이
조금은 허무하지만 아이들에겐 좋은 관람인듯.
마지막 2층에서의 반전은 기대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