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열심히 배운 볼링
이제 아빠한테 실력을 보여준단다..^^
우선 볼링 시작전 준비운동 부터---
혜진이의 첫번째 볼링 샷
이어 유진이의 첫번째 볼링샷
배운 보람을 느끼며...품은 역시 멋짐.
볼링공을 잡고 거리 파악 및 자세를 머리속에서 정리중..
혜진이도 자세는 멋짐.
한달이지만 잘 배운것 같음.
이번 겨울방학은 뭘 배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