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엔 케익하나로 끝남. 대표님 결혼식(크리스마스)로 인하여 저녁에 케이크하나 가족들과 보내다. 그래도 마냥 기쁘하는 두딸(혜진/유진) 항상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